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이하‘센터’)는 대면 강좌 진행에 앞서 11월 10일, 12월 7일 두차례에 걸쳐 소독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관중이였으나 11월 비대면 시범강의를 시작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사회적 거리두기 및 정밀한 방역관리 강화’를 준수하여 운영을 재개하였다.

  센터에서는 제2기 세무회계양성과정 대면 수업을 앞두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강좌 개강전과 종강후 전문 방역 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여성경력이음센터 운영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ongpacareer.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03-25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