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 장기유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조하는 「마스크 is Life!」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재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의무화에 대해 재강조하고, 마스크만큼 나를 지키고 타인을 지켜줄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것을 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센터주변, 장지동 일대에 지역민들을 상대로, 일회용 마스크를 배포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림으로써, 「나와 타인의 건강 지킴이」로 지역사회에 건전한 문화 조성에 장서고 있다.

박용모 이사장은 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은 감염에 민감한 시설임을 재언급하면서, 내부적으로도 감염제로화를 위한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가치실현에도 앞장서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도 일익을 담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431-35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