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겨울

성내천 물소리광장은 소원 나무(Wishing Tree) 거리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 소원나무, 포춘쿠키 나눔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낸 지역주민에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부터 2023년 1월 30일까지 두 달간 조성된 크리스마스 위싱 트리거리는

2023년에도 더 희망찬 모습으로 지역주에 찾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