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결과 

대 상(1)

문지후

(뜨거운 여름 날 성내천 물놀이장 앞에서 꽃을 만지고 느끼는 쌍둥이들)

금 상(2)

박하영(송파둘레길이 있어 삶의 질이 상승된 느낌),

이제형(새롭게 만든 탄천쪽 송파둘레길은 산책하기 좋아졌습니다)

은 상(3)

강신영(유치원생 장지천 나들이),

김동애(새로운 탄천쪽 송파둘레길), 김종분(벼농사),

동 상(4)

강인영(성내천 벚꽃길), 강희찬,

조순애(성내천4/사월의 벚꽃), 조은샘(매일 산책하는 부녀),

가 작(5)

권희연(겨울날의 오금 송파둘레길), 단순자, 박은주, 이능호(성내천코스), 장은희(성내천 작두콩 사진찍고 있는 아이)

장려상(5)

seagatekeeper(송파둘레길에서 본 꽁꽁 언 한강),

구자현(쉼과 활력이 넘치는 송파), 신보경(성내천 자전거길), 용혜경(가을걷이), 유지민(친구와 21km둘레길 걷기)

입 선(10)

김용태(밤이되어 걷고 싶은 송파둘레길 야경), 김정화, 김헬레나, 김현수, 신상석(80세에 매일 걷는 자연과 함께 힐링 송파둘레길),

오진형(예술작품이 된 보행통로), 이영호, 최명희(댑싸리가 아름답게 피어있어 상쾌한 발걸음), 허은회(코로나로 인한 시름을 매일 아침 송파둘레길을 돌며 상쾌한 아침 맞이하기), 황치형(벚꽃 핀 성내천)